강화도 보문사의 낙조

강화도 보문사 해질무렵 낙조가 아름답게 서해바다를 붉게 물들게 한다.

남해 보리암의 아침

다도해가 보이는 남해 보리암해수관음상이 바다를 내려다보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기도를 올린다.

벽송사 소나무

벽송사 법당뒤로 수령이 300년이 넘은 소나무가 있다. 세상을 굽어보듯 부처가 따로 없다.

눈길을 걸어가는 스님

법주사에 많은 눈이 내렸다. 스님이 금동미륵대불앞으로 걸어간다.

법주사 마애불앞에서 기도드리는 스님

초저녁 스님이 마애불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다. 촛불과 저녁의 푸르름이 대조를 이루며 산사의 밤이 깊어간다.

법주사의 전각

사찰의 전각들뒤로 속리산이 보인다

법주사

전나무와 금동미륵대불을 풍경으로 눈이 내린다.

법주사

해가 떠올라 전나무 두그루에 닿는다.

속리산 법주사의 아침

아침 스님이 사찰전각을 둘러보고 있다.

범어사 아래 삼나무숲.

삼나무아래 절아래 마을사람들이 아침운동을 하고 있다.

범어사 아래 삼나무숲.

삼나무아래 데크를 놓아 힐링과 운동을 할수있게 꾸며 놓았다.

범어사 아래 삼나무숲.

곧게 뻗은 삼나무를 쳐다본다. 삼나무 군락이 자연스런 조형미를 가졌다.

범어사 아래 삼나무숲.

금정산 범어사로 걸어서 가다 보면 삼나무 숲인 나온다. 아침공기를 마시며 걷는길이 참 좋다.

안개낀 범어사 전각들

자욱한 안개 아래로 범어사 전각들이 보인다.

백양사 쌍계루

백양사 쌍계루와 백학봉. 사계절 사진가들에게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백양사 쌍계루와 스님.

백양사 쌍계루앞 징검다리를 건너는 스님들

강진 백련사의 동백숲

강진 동백숲의 봄. 흘러내리는 물줄기 주면으로 동백꽃이 떨여져 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백담사 영실천을 건너는 스님

돌탑이 가득 쌓인 백담사 영실천을 건너는 강원의 스님.

백담사 영실천을 건너는 스님

백담사 영실천을 건너가는 스님과 행자스님. 불법을 따라 걷는듯 하다.

백담사 숲길

울창한 백담사 숲길을 스님이 걷고있다. 생각에 잠긴듯한 걸음은

미황사 노을.

산사의 가람위로 하늘에 물감을 푼듯 스미는 저녁노을.

양떼구름아래 스님.

스님이 계단을 올라 법당으로 간다. 하늘에 펼쳐진 양떼구름이 양탄자처럼 펼쳐져있다.

미황사 노을.

미황사 하늘은 매일매일 다른풍경이다. 하늘을 올려 보면 늘 새로운 하늘이 펼쳐진다.

봄기운가득한 숲과 대흥사 가람

아침햇살이 숲과 산사에 봄기운을 가득실어 보내준다.

대흥사 일지암에서 차담.

일지암은 초의선사가 차를 마시며 수행했던 암자로 유명하다. 스님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눈다.